파스닙 (Pastinaca sativa, )
파스닙(Pastinaca sativa L.)은 미나리과 두해살이풀입니다. 첫해의 살진 뿌리는 먹지만 수액과 지상부는 푸라노쿠마린 때문에 광독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, 특히 야생 파스닙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합니다.
더 보기파스닙, Parsnip 및 Wild parsnip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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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파스닙 (Pastinaca sativa)은 미나리과(Apiaceae)에 속하는 뿌리채소입니다. 재배할 때는 첫해의 살진 뿌리를 얻는 데 목적을 두지만, 묵정밭에서는 야생 파스닙 수액의 광독성을 특히 경계합니다. 1 8
POWO, WFO와 IPNI는 이 학명을 인정명으로 확인합니다. NC State는 유럽 원산의 두해살이 식물로 설명하며, 뿌리는 먹을 수 있지만 식물과의 접촉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. 2 3 4 5
미나리과에서는 산형꽃차례가 비슷한 식물들을 혼동하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텃밭에 씨를 뿌려 기른 뿌리채소와 길가에 노란 꽃이 피어 있는 정체불명의 식물은 서로 다른 상황으로 다루어야 합니다. 5 7
채소로서의 가치는 서늘한 계절에 재배할 작물이라는 점에 있습니다. 씨를 뿌리거나 밭을 준비하는 대상이면서도, 다룰 때는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식물이라는 두 특성을 함께 지닙니다. 8 6
식용 채소라는 사실과 취급상의 주의는 모순되지 않습니다. 같은 종도 적기에 씨를 뿌리고 수확하면 유용한 겨울 뿌리채소가 되지만, 보호 없이 추대하도록 두면 큰 산형꽃차례를 지닌 자극성 식물이 됩니다. 5 8
구별법
첫해에는 겹잎이 로제트를 이루고 밝은색 곧은뿌리가 발달하며, 추위를 겪은 뒤 뿌리의 단맛이 강해집니다. 씨앗을 맺기 위해 줄기가 올라오기 전에 수확하는 부분이 바로 이 뿌리입니다. 5 6
둘째 해에는 키가 큰 줄기가 올라옵니다. 줄기 속은 비어 있고 모가 지며 세로 홈이 있습니다. 겹산형꽃차례에 작은 노란 꽃이 피고, 뒤이어 날개가 달린 마른 열매가 생겨 바람으로 퍼집니다. 5
큰 잎은 어긋나며 여러 작은잎으로 이루어집니다. 작은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거나 갈라진 부분이 있습니다. 다른 미나리과 식물과 비슷한 형태이므로 이 모습만으로 야생 채취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. 5 7
특히 경계할 상황은 햇빛을 받는 피부에 수액이 닿는 것입니다. NC State는 피부가 빛에 민감해지고 화상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 수액 접촉과 이후의 일광 노출을 함께 피해야 합니다. 5
분류 정보
인정명은 Pastinaca sativa L.입니다. 종소명 sativa는 재배하는 식물을 뜻하지만, 이 종에는 재배지에서 벗어난 형태와 야생형, 귀화형도 있습니다. 이러한 식물에서는 특히 접촉 위험이 문제가 됩니다. 2 3
Pastinaca속을 Daucus, Heracleum, Angelica 등 다른 산형꽃차례 식물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. 이 과에서는 꽃이 우산처럼 모여 핀다는 특징만으로 식물을 충분히 동정할 수 없습니다. 5 7
텃밭 품종인 Hollow Crown과 Gladiator 등은 더 균일한 뿌리를 얻도록 선발한 것입니다. 이 품종들도 잎, 줄기, 꽃, 열매와 수액을 조심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. 6 5
종 단위의 정확한 구별은 텃밭 채소와 광독성을 지닌 야생 파스닙이 같은 종이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. 두 대상을 인위적으로 갈라 생각하거나 식물 전체의 위험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. 8 1
재배 당근과 구분하는 일도 필요합니다. 둘 다 미나리과에 속하고 뿌리를 이용하지만, 꽃과 열매의 특징, 접촉 위험까지 단순히 ‘뿌리채소’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어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. 2 5
재배
파스닙은 돌이 없고 부드러우며 깊은 흙에 직접 파종합니다. 흙이 다져져 있거나 돌이 많으면 곧은뿌리가 변형될 수 있으며, 어린 식물을 옮겨 심어도 뿌리 모양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. 8 6
싹이 트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발아기에는 일정한 수분이 필요합니다. 이후에는 한동안 건조해도 더 잘 견디지만, 물 공급이 심하게 오락가락하면 뿌리가 질겨지거나 갈라집니다. 5
뿌리는 추대 전에 수확합니다. 식물이 둘째 해로 넘어가면 에너지가 줄기와 산형꽃차례를 만드는 데 쓰이므로, 채소로 이용할 뿌리의 품질이 뚜렷하게 떨어집니다. 6 5
꽃대가 오른 파스닙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거나 수확하거나 식물을 뽑을 때는 장갑과 긴소매를 착용하고 햇빛을 차단합니다. 수액이 피부에 닿은 뒤 빛을 받으면 위험이 커집니다. 5 7
가장 믿을 만한 시작은 직파입니다. 깊이 흙을 준비한 고랑에 신선한 씨앗을 쓰고 일찍 솎아 주어, 각 뿌리가 경쟁 없이 아래로 자라도록 합니다. 따라서 재배의 성패는 초기 몇 주 동안의 준비와 관리에 크게 좌우됩니다. 8 6
용도
주된 이용 부위는 서늘한 계절의 뿌리입니다. 수프나 퓌레를 만들고, 구워 먹거나 겨울 채소로 이용합니다. NC State 역시 첫해에 발달한 살진 뿌리를 식용으로 얻는 부분이라고 설명합니다. 5 6
텃밭에서는 당근, 비트, 리크 등과 함께 뿌리채소 구획에 심을 수 있지만 흙이 깊어야 합니다. 용기에 기르는 방법은 용기가 아주 깊을 때에만 실용적입니다. 8
NC State에 따르면 산형꽃차례는 파리, 말벌류, 딱정벌레와 개미를 끌어들입니다. 다만 모든 식물에 꽃대가 오르게 두면 씨앗의 확산과 꽃줄기에 접촉할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. 5
야생 또는 귀화한 식물을 호기심으로 채취하지 않습니다. 먼저 정확히 동정하고 피부를 보호하며, 사람이 지나는 곳에 자란다면 그 위치에 맞게 식물을 관리해야 합니다. 7 5
가정 텃밭에서는 구역을 나누면 도움이 됩니다. 어린 식물의 줄은 수확하기 쉽게 두고, 씨앗을 맺으려는 식물은 통로에 키 큰 꽃차례를 만들기 전에 제거합니다. 이렇게 하면 확산과 우발적인 접촉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. 5 8
주의사항
NC State는 사람에 대한 독성 정도를 중간 수준으로 분류하고 원인 물질로 푸라노쿠마린을 제시합니다. 피부가 빛에 민감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화상과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. 5
주의 대상으로 제시된 부분은 꽃, 열매, 잎, 수액, 씨앗과 줄기입니다. 재배한 식물의 첫해 뿌리가 식용이라는 사실이 식물 전체에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. 5 6
묵정밭이나 씨앗을 맺도록 둔 텃밭에서는 개와 고양이, 어린이도 주의해야 합니다. 수액이 피부나 털에 묻고 이어서 햇빛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5 7
피부 보호는 평범한 제거 작업에서도 필요합니다. 잊고 둔 식물을 뽑을 때도 긴소매와 장갑을 착용하고, 의심스러운 접촉이 있었다면 빨리 씻고 직사광선을 피하는 식으로 작업을 관리합니다. 5 7
Pastinaca sativa의 뿌리는 재배하고 알맞은 생육 단계에 수확하면 좋은 채소가 됩니다. 그러나 꽃대가 오른 식물이나 야생 개체를 다룰 때는 장갑과 긴소매, 엄격한 동정이 필요합니다. 8 5
주요 출처
식물의 독성이 궁금하거나 걱정된다면 식물학자나 수의사에게 상담하세요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