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ristmas cactus (Schlumbergera, )
Schlumbergera는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알려진 선인장과의 속입니다. 사막 선인장과 달리 습한 숲에서 착생하며 실내에서는 겨울 꽃을 즐기려고 기릅니다. 꽃이 진 뒤 줄기마디를 잘라 쉽게 삽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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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사진
Victor Farjalla Pontes · cc-by
Pablo Cauã da Silva Toledo · cc-by
Carlos Otávio Gussoni · cc-by-nc
© copyright of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Royal Botanic Gardens, Kew.
기본 정보
Schlumbergera는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알려진 식물을 포함하는 속입니다. 꽃이 진 뒤 줄기마디를 잘라 번식시킬 수 있으며 시중의 식물은 흔히 원예 교잡종이므로 특정 종보다 속 단위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합니다. ↗ ↗
POWO, WFO와 IPNI는 Schlumbergera를 선인장과(Cactaceae)의 속으로 인정합니다. 습한 숲에서 자라는 착생 선인장이므로 건조한 양지에 두는 사막 선인장과는 재배 조건이 다릅니다. ↗ ↗ ↗
12월의 삽목은 꽃이 진 뒤나 개화가 끝나갈 무렵 건강한 식물에서 진행하며 처음에는 다소 건조하게 관리합니다. 살진 줄기마디는 너무 빨리 물을 주면 썩기 쉬우므로 이러한 초기 건조 과정이 생리적 특성에 맞습니다. ↗ ↗
집 안의 Schlumbergera는 겨울에 분홍색, 붉은색, 흰색, 주황색이나 보라색 꽃으로 계절감을 더합니다. 재배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부드러운 빛, 배수와 물주기 리듬입니다. ↗
구별법
겉으로 보이는 진짜 잎은 없습니다. 녹색의 편평한 줄기마디가 서로 이어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 줄기가 늘어지고 마디 끝에서 꽃이 핍니다. ↗ ↗
꽃은 통 모양이며 흔히 좌우대칭이고 화피 조각이 여러 층으로 겹칩니다. 크리스마스형과 추수감사절형 교잡종은 서로 닮았지만 마디 모양과 개화 시기로 구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. ↗
건강한 개체의 줄기마디는 단단하고 쭈글쭈글하거나 반투명하지 않습니다. 자주 물을 준 뒤 마디가 물러지면 흔히 뿌리가 산소 부족에 시달린다는 뜻입니다. 주름진 마디는 물 부족 때문일 수도 있고 이미 뿌리를 잃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. ↗ ↗
상태를 판단할 때는 생육 리듬도 살펴야 합니다. 꽃이 진 뒤 쉬는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잘못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. 다음 생장을 앞두고 조금 더 완만한 휴식기가 필요할 뿐입니다. ↗
분류 정보
인정된 이름은 속 계급의 Schlumbergera Lem.입니다. 크리스마스 선인장이라는 이름만으로 S. truncata나 S. x buckleyi 같은 특정 종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속 단위의 이름을 사용합니다. ↗ ↗
크리스마스 선인장, 추수감사절 선인장, 부활절 선인장이라는 판매 이름에는 가까운 여러 분류군이 섞일 수 있습니다. 종이 불확실한 크리스마스 선인장을 Schlumbergera속으로 다루면 특정 종을 무리하게 지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↗ ↗
선인장이라는 말만으로 관리 방법을 판단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. 숲에서 자라는 선인장과 식물에도 통기성 있는 흙은 필요하지만 사막 선인장처럼 강한 햇볕과 극심한 건조를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. ↗
뜨거운 창유리 뒤에 화분을 두고 흙이 심하게 마른 뒤에야 물을 주는 일이 흔한 실수입니다. 그러면 겨울 꽃을 보기보다 줄기마디를 잃기 쉬워집니다. ↗
재배
재배에는 밝은 간접광, 유기물이 있으면서 배수가 잘되는 흙, 구멍 뚫린 화분과 절제된 물주기가 필요합니다. 흙이 일부 마르면 물을 주고 고인 물은 남기지 않습니다. ↗ ↗
삽목할 때는 줄기마디 몇 개를 잘라 심기 전에 말립니다. 처음의 짧은 건조 과정은 부패를 줄이고 절단면이 아물 시간을 줍니다. ↗
꽃은 계절 리듬의 영향도 받습니다. 밤이 길어지고 기온이 서늘해지며 꽃봉오리가 생긴 동안 자리를 자주 옮기지 않는 조건이 중요합니다. 물이나 빛이 갑자기 달라지면 꽃봉오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 ↗
개화 후에는 물을 약간 줄였다가 생장이 다시 시작되면 원래 리듬으로 돌아갑니다. 이처럼 완만하게 조절하는 편이 일 년 내내 똑같이 관리하는 것보다 낫습니다. ↗
가장 믿을 만한 물주기 기준은 흙을 만져 보는 것입니다. 표면이 말랐어도 속은 젖어 있을 수 있으므로 혼합토의 안쪽도 마르기 시작했는지 살핍니다. 다만 몇 주씩 바싹 말려서는 안 됩니다. 배수 구멍이 있는 작은 화분과 통기성 있는 흙이 큰 장식용 겉화분보다 안전합니다. ↗
개화 후 휴식은 병이 아닙니다. 이때는 새 마디가 적게 생기고 물 요구량도 줄어듭니다. 끝부분에서 새 녹색 싹이 보이면 뿌리가 다시 제대로 물을 흡수한다는 신호이므로 물주기를 서서히 늘립니다. ↗
쓰임새
가장 적합한 용도는 겨울 실내 관상식물입니다. 강한 햇빛이 들지 않는 밝은 창가, 걸이 화분이나 탁상 화분에 두거나 삽목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. 온실 없이도 축제 분위기의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. ↗ ↗
줄기마디를 나누어 선물하는 것도 중요한 활용법입니다. 초기에 말리는 과정을 지키면 몇 개의 마디만으로도 튼튼한 새 식물을 얻을 수 있어 크리스마스 선인장을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. ↗
장식할 때는 단독으로 두거나 차분한 식물과 함께 배치하는 편이 어울립니다. 연말 장식에 물이 빠지지 않는 겉화분과 축축한 조합 식재를 많이 쓰면 추위보다 더 많은 손실이 생기곤 합니다. ↗
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독성 정보도 유용합니다. ASPCA는 Christmas cactus를 개와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는 식물로 분류하지만 줄기마디를 먹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. ↗
적당한 자리는 거실에서 가장 뜨거운 곳보다 밝고 온화한 방인 경우가 많습니다. 아주 어두운 북향 창가에서는 꽃봉오리가 적고 여름의 남향 통유리 앞에서는 마디가 탑니다. 그 사이 조건에서는 건강한 색을 유지하며 더 규칙적으로 꽃핍니다. ↗
주의점
전반적인 주의 수준은 낮습니다. ASPCA는 개와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다고 분류하며 주요 위험은 동물이 마디를 많이 씹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소화기 불편입니다. ↗
실제 재배에서는 과습, 구멍 없는 화분, 다져진 흙과 유리 뒤의 직사광선에 주의합니다. 이러한 조건은 꽃봉오리 낙하, 마디의 주름과 뿌리 부패를 일으킵니다. ↗ ↗
약해진 식물에서는 삽수를 채취하지 않습니다. 건강한 식물은 개화 후 상처가 더 잘 아물고 더 튼튼한 삽수를 제공합니다. ↗
주의할 점은 필요한 건조와 완전한 방치를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. 삽수는 심기 전에 말리지만 재배 중인 모본은 규칙적인 물주기가 필요합니다. 지나치게 오래 마르면 주름지고 공기 없이 너무 젖어 있으면 썩습니다. ↗ ↗
간단한 개선 방법은 작은 조치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. 고인 물을 버리고 배수 구멍을 확인한 뒤 며칠 기다렸다가 적당히 물을 줍니다. 한창 꽃이 필 때 급격히 분갈이하는 것은 대개 첫 해결책이 아닙니다. ↗
크리스마스 선인장을 Schlumbergera속으로 다룰 때는 숲 선인장의 생육 특성에 맞추어야 합니다. 삽목 초기의 건조, 부드러운 빛과 습한 숲 식물에 맞는 관리를 함께 적용합니다. ↗ ↗
주요 출처
식물의 독성이 궁금하거나 걱정된다면 식물학자나 수의사에게 상담하세요.


